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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9-02-01 제5과전도(2) 하나님의 지혜 고린도전서 1:21
읽을말씀 : 고린도전서 1:21  |  외울말씀 : 고린도전서 4:20 ㅣ 참고 말씀: 사도행전 1:8
교육목표 : 전도라는 수단을 통해 사망으로 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여 참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이 몇 차례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은 배우자를 통해, 어떤 사람은 직업을 통해, 어떤 사람은 학교나 전공 선택에 따라 그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도 있지요. 이처럼 선택이 매우 중요한데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1.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하나님의 지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간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복된 소식, 곧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바로 전도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이론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 좀처럼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니 오히려 미련하게 생각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도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 곧 영원한 생명이냐, 영원한 사망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어찌하든 영원한 생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해 가는 것입니다. 이처럼 상대가 어떻게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 1:21)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도라는 수단을 통해 지금까지 수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고, 지금도 인도하고 계십니다. 어찌하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2.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자
   
   우리가 복음을 전하려면 먼저 대상자를 선택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기도하여 성령의 주관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주관받기보다 처음으로 전도해야 할 경우 누구를 전도 대상자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1) 가까운 가족, 일가친척, 친한 친구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했습니다(행 1:8).
   복음 전파의 첫 번째 대상인 예루살렘은 영적으로 내가 속한 가정, 학교, 직장, 일터 등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가장 가깝게 일상적으로 접하는 사람을 우선 전도 대상자로 삼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가깝기 때문에 더 전도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이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삶이 변화되고 사랑이 있으면 가까운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2) 마음이 선한 사람들
   마음 중심이 선한 사람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면서 복음을 전할 때 쉽게 감동을 받아 교회에 나오고 싶어 합니다. 마음 속으로는 교회에 가고 싶은데, 누군가 이끌어 주지 않아서 가지 못했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따라서 내가 보기에 마음이 선한 사람뿐 아니라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받아야 합니다.
   
   3)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마음이 가난해져 있을 때 복음을 쉽게 받아들입니다. 아무리 겉으로 강해 보이는 사람도 막상 어려운 일에 부딪히면 의지할 곳을 찾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일로 마음이 가난해진 사람들을 찾아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복음을 전할 때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4) 교회에 다니다가 시험 환난으로 다시 세상을 좇은 사람들
   예전에 신앙생활을 했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지 못하여 길 잃은 양처럼 방황하는 이들이 다시 주님의 사랑 안에 깃들일 수 있도록 인도해 줘야 합니다. 마음이 강퍅해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듣지 않는 사람들도 순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으니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 전도해야 하겠습니다.
   
   
   
   3. 복음을 전하는 구체적인 방법
   
   1) 사랑과 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전도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운 사랑과 희생과 헌신을 실제 행할 수 있는 길입니다. 사랑의 마음이 없고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는 마음이 없다면 한 영혼도 구원의 길로 이끌 수 없습니다. 전도하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아무리 마음 문을 굳게 닫은 사람이라 해도 관심을 가지고 진실된 사랑을 실천하며 희생하고 헌신하면 결국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입니다.
   전도를 많이 하는 분들은 무언가 나눠 주기를 좋아해서 자신보다 주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행함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니 상대가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그리고 상대의 집안일에 관심을 갖고 애경사가 생기면 자기 일처럼 달려가서 희생하고 헌신하며 힘이 되어 줍니다. 특히 궂은일에 앞장서서 도와주면 고마움을 느끼고 감동을 받아 복음을 전할 때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병상에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위안이 되어 주고 돌봐 주는 것도 전도의 좋은 방법입니다.
   
   2) 간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각종 문제로 인해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하나님의 역사로 해결받은 사례들을 간증해 줄 때 관심을 보일 수 있습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표적과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들을 적극 활용하면 많은 사람을 전도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체험한 간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의 간증보다 직접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것을 전할 때 사실을 입증시키기가 쉬워 더욱 효과적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큰 사람은 자기 자신이 전도의 도구이니 만큼 더 열심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전할 수 있습니다.
   
   3) 성령의 역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 말씀한 대로 하나님의 능력이 따른다면 자연히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됩니다.
   우리가 전도 대상자를 찾아가서 기도해 줄 때 문제가 해결되고 질병이 치료된다면 이보다 더욱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능력이 따르지 않는다 해도 성령의 역사를 받으면 전도할 수 있습니다. 전도 대상자를 위해 불같이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전도할 때 성령이 역사하셔서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켜 마음 문을 열어 주십니다. 또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해 주신다는 담대함도 주십니다. 그러므로 전도할 때는 성령의 역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불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소문을 많이 내야 합니다
   농부가 봄에 씨를 많이 뿌려야 추수 때 많은 열매를 거두듯이 전도할 때도 소문을 많이 내야 합니다. 즉 전도지나 간증 책자로 노방전도를 하거나 가두 방문하는 경우가 있지요. 비록 전도지 한 장을 건네주었을 뿐인데 나중에 그 전도지를 보고 은혜를 받아 교회에 찾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분들은 때가 되면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사망의 길로 가는 수많은 영혼들이 전도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더욱 복음 전파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 )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 즉 영원한 생명이냐 영원한 사망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어찌하든 영원한 생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해 가는 것이다.
   
   2. 전도 대상자를 선택한 후에는 어떠한 방법으로 전도해야 할까요?
   
   
   
   * 금주 과제
   
   지난주 주보 설교 요약과 구역공과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권능’이란?
   권세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한다.
   
   마태복음 10장 1절에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하셨다.
   여기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고 쫓아낼 수 있는 힘은 권세에서 비롯되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힘은 능력의 역사다.
   그러므로 권세와 능력을 받아야 권능을 나타낼 수 있다.
   
   권능을 받으려면 온 영의 마음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수한 기도를 쌓아야 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9-01-27 특급 인생 ( 1 ) - 정구영 목사 시편 119:67
새해를 맞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깨달아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슬픔과 아픔을 치유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의 연단을 잘 통과하여 특급 인생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증거하겠습니다.

   1. 특급 인생이 되려면 고난을 잘 통과해야
   
   바둑판을 만들 때 나무를 잘라서 바닷물에 담근다고 합니다. 이때 나무가 갈라지는 경우와 갈라지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데 놀랍게도 말리는 과정에서 갈라진 나무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둑판은 크게 세 등급으로 나눈다고 합니다. 갈라지지 않는 나무로 만든 1급 바둑판, 갈라진 나무로 만든 싸구려 바둑판, 갈라졌다가 다시 붙은 나무로 만든 최상급 바둑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계속 바둑알로 딱딱 소리가 날 정도로 바둑판을 치면 나무가 상처를 입는데 최상급 바둑판은 이러한 상처를 입어도 금방 회복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도 평생 곱게 살다가 세상을 떠나면 그것은 더할 수 없이 좋은 1급 인생이 되겠지요. 그러나 때로는 원하지 않는 일들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고난과 시험을 어떻게 해결해 가느냐에 따라 싸구려 인생이 될 수도 있고, 특급 인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은혜로 고난을 잘 통과하여 특급 인생이 될 수 있을까요?
   
   
   
   2. 우리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마음의 자세
   
   1) 고난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우연’이 없습니다. 나에게 고난이 왔을 때 누구 때문이다, 억울하다고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책임지고자 할 때 고난을 잘 통과해 특급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열왕기상 22장에 북이스라엘의 아합왕과 남유다의 여호사밧왕이 길르앗 라못에서 아람 군대와 싸우는 전투 장면이 나옵니다. 아합은 굉장히 악한 왕으로 이방 여인 이세벨을 아내로 맞아 바알 신을 열심히 섬기고 백성들도 섬기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여러 번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지만, 결국 미가야 선지자의 경고를 무시하고 전쟁터에 나갔다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아합은 자기에게 아첨하는 400명의 선지자들의 말만 듣고 전쟁에 나가지요. 꺼림칙한 마음에 왕복을 벗고 군사복을 입지만, 아람의 한 군사가 우연히 쏜 화살에 맞아 피를 흘리기 시작합니다. 평복을 입은 데다 전투가 너무 격렬해져 저녁 때까지 전쟁터에서 나올 수가 없어 결국 피를 많이 흘려 죽게 됩니다.
   아합은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 씻어 개들이 아합의 피를 핥음으로 엘리야 선지자가 한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닥친 고난이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내 책임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고통의 난관을 뚫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가장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을 무참히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아버지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기 원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이 마음에 각인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11절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신 말씀 대로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주시지만 고난과 연단을 받을 때는 그것이 좋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세기 32장을 보면 형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아 도망쳤던 야곱이 20년 동안 삼촌 라반 집에서 살다가 마침내 고향 땅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데 형 에서가 군사 400명을 데리고 출동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야곱은 일행을 앞서 보내며 예물로 형 에서의 마음을 풀어 주려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 홀로 남아 얍복강가에서 밤새워 하나님께 기도하지요. 나를 도우실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다는 절절한 마음으로 살려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날 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응답하셨을까요? 야곱의 환도뼈가 위골되어 다리를 절게 하셨습니다. 살려 달라고 간구했는데 오히려 그의 몸을 불구로 만드셨지요. 그리고 다음 날 야곱에게 복수하기 위해 형 에서가 400명을 거느리고 왔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만약 야곱이 비단옷을 입고 기름기가 흐르는 모습으로 나타났다면 아마 에서가 칼을 빼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밤새워 무릎 꿇고 기도하느라 머리는 헝클어지고, 옷은 엉망진창이며 얼굴은 땀범벅이 되었고, 다리까지 절뚝절뚝 절고 있습니다. 그때 형 에서는 측은지심이 들었습니다. 불쌍한 동생에게 뛰어가서 그의 목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화해합니다. 야곱의 다리가 위골되어서 절게 된 일은 고통이나 벌이 아니라 야곱을 살려 주신 은혜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혹시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실패로 끝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으니 하나님을 원망하시겠습니까? 특급 인생을 살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허락하시고, 또한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음으로 순종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 하나님을 인정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지 못하고 배역한다면 짐승보다 못한 인생이 됩니다. 이사야 1장 2~3절에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통탄하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능하신 손길로 연단하고, 때로는 격려하며 기르시는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가 고난을 이겨 나가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이 유익한 이유
   
   1) 하나님의 뺄셈: 죄성을 발견하여 버리게 하심
   시편 119편 67절에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진정 고난을 통과하는 사람은 자신을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당하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완악해져서 고난이 유익하지 못하도록 하지요.
   그런 측면에서 다윗은 참 위대한 인물입니다. 다윗은 밧세바를 취하기 위해 자신의 충신을 살인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밧세바와 결혼하지요. 나단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죄를 지적했을 때 다윗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자기 속에 있는 간음과 자기 유익을 위해 살인하고 거짓말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철저히 통회자복을 하지요.
   하나님께서 다윗의 회개를 받으시고 용서해 주시지만, 죄에 대한 보응을 철저히 받게 됩니다. 아들 압살롬의 반역과 백성 시므이의 저주 앞에서도 잠잠히 죄에 대한 보응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연단 중에도 아버지 하나님은 좋은 것 주기 원하시는 분이라는 믿음으로 결국 다윗은 성결을 이루고 이 땅에서뿐 아니라 하늘 나라에서도 큰 자가 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죄성을 버리게 하시며 고난이 유익이 되도록 하십니다.
   
   2) 하나님의 덧셈: 고난을 타개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심
   고난을 타개하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나오고 지혜가 나옵니다. 그래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한 다음에는 성숙한 인생으로 승화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난을 잘 통과하면 특급 인생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요셉, 다니엘, 다윗 등의 선진들도 그러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개인만 특급 인생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나 도시, 나라도 특급 공동체로 나올 수 있습니다. ‘말뫼의 눈물과 말뫼의 터닝 포인트’라는 글을 보면, 말뫼는 스웨덴 서남쪽 끝에 위치한 곳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건너편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자갈과 모래가 있는 백사장이었던 말뫼는 13세기경 항구도시가 된 후 인구가 늘고, 19세기 중반에는 철도가 개통되어 도시가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큰 조선소가 들어서면서 경제적으로 발전했으나 1980년대 스웨덴 조선 사업이 불황에 빠지면서 코쿰스 조선소가 폐쇄되자 말뫼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와 말뫼의 시민들은 단돈 1달러에 현대 중공업에 매각되는 코쿰스 조선소의 상징인 골리앗 크레인을 배웅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말뫼의 눈물’이 눈물로 끝나지 않고 부활로 나왔습니다. 말뫼 시에서 “우리는 다 끝났다, 절망이다.” 한 것이 아니라 시장님을 선두로 모든 행정 당국과 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도시를 다시 살려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맞은편에 있는 덴마크의 코펜하겐으로 이어지는 다리를 놓았는데 이것이 도시에 활기를 띠게 하는 기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집값이 싼 말뫼에 덴마크의 젊은이들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실직자들은 덴마크에 일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또 말뫼는 신사업에 투자하면서 지역 경제가 되살아나기 시작했지요.
   결국 오늘날 자랑스런 말뫼 시가 됐는데 코쿰스 조선소 골리앗 크레인이 있던 그 자리에는 재건의 상징인 54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인 ‘터닝 토르소’가 세워졌고, IT와 친환경, 예술과도 조화를 이루는 도시 먹거리를 개발하여 침체에서 성장으로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뫼 시의 눈물이 말뫼의 터닝 포인트가 된 것처럼 우리도 지금의 슬픔과 고난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특급 인생으로, 교회적으로는 명실상부하게 세계를 아우르며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 드리는 특급 교회로 나와야 되겠습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9년 1월 27일 주일)
* 1부 사회: 이석규 목사   * 2부 사회: 조혁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30장 1절
성시교독 24번
찬송 355장
기도 성하은 전도사 임학영 목사
성경봉독 시편 119:67
찬양 주는 여호와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영광의 소망 되신 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특급 인생 (2)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장
주일 저녁예배 (2019년 1월 27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주현철 목사
대표기도 최종태 장로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3:20, 데살로니가전서 5:15
찬양 내 주를 가까이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브니엘중창단
설교 선한 생각
조수열 목사
수요 예배 (1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전인준 목사
대표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3:3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영상) 사랑장(5)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2월 1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문태규 목사    * 2부: 고경아 전도사
대표기도 길태식 목사
성경봉독 말라기 4:1~3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선자 집사
설교 하나님의 심판(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미경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임학영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9-01-27 2019년 1월 넷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74호를 발행하였고, 영어(627호), 중국어(500호), 스페인어(268호), 일어(195호), 몽골어(68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연합성결신학교/ 제27회 연합성결신학교 졸업식이 1월 31일(목) 오후 2시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설교: 김상태 목사 (연합성결신학교 학장)
※ 졸업생: 성하은, 최시온, 안단비, 우경태(마산)
※ 2019학년도 신입생을 2월 8일(금)까지 모집합니다.
원서 교부처 : 만민중앙교회 서점 및 신학교, 문의: 신학교 ☏ 02) 822-5237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가 2월 18일(월)부터 3월 31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있습니다.
(주제: 당회장님과 7가지 기도제목)

● WCDN본부/ 은사집회를 통해 치료받은 간증을 접수합니다.
※ 일시: 1월 27일(주일)~29일(화), 오후 8시~9시
장소: 본당 로비 (이후에는 WCDN본부 사무실에서 접수합니다.)

● 흰돌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오늘 저녁예배 후 중창단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예비초등1학년~예비초등6학년, 문의: 예능위원회 박혜빈 자매
※ 준비사항: 신상기록 1부(사진부착), 자유곡 1곡, 학부모 참석

● 만민서점/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3일(주일)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기획실/ 주보에 게재되었던 헌금자 명단은 교회 홈페이지 「주보 보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우림북/ 2월 추천도서는 「사랑은 율법의 완성」 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은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임학영 목사 (제목 : 기도하는 요령)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남지역장 연합회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조장 연합회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샬롬성가대 연습실
남구역장 연합회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지역장 연합회 월례회/ 1월 28일(월) 오전 11시 6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5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월 31일(목) 오후 9시 천왕이펜하우스 2단지 게스트하우스
(설교: 최영신 전도사)
6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월 31일(목) 오후 9시 정래용 집사 댁 (설교: 전인준 목사)
8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월 31일(목) 오후 9시 최종태 장로 댁 (설교: 권영남 전도사)
1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월 31일(목) 오후 9시 1유아실 (설교: 조은영 전도사)
15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1월 29일(화) 오전 11시 6성전 (인도: 안성헌 목사)
30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월 31일(목) 오후 9시 안산지성전 (설교: 이미영 목사)
해외교구 주일 낮 모임/ 2부 대예배 후 만민미용실

※ 금주 성전 청소: 24교구 (2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이상백 부장 외 2명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 찬양인도: 박혜빈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당회장님(영상), 찬양인도: 유순주 권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토요찬양예배/ 금주는 설 연휴 관계로 없습니다.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0분 4성전

국내선교
미용인선교회 미용봉사(만민복지타운)/ 오늘 저녁예배 후 출발



성도 소식

최수연6 자매(11교구, 1청년)/ 제8회 전국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 (고등부 혼식A조) 준우승

손석순2 집사(17교구, 3-1여) ? 정다운3 성도(17교구, 5청년)/ 「정다운 식당」 개업
※ 관악구 신림로30길 9, 1층 (한식전문-백반 및 전골) ☏ 02) 877-8024, 010-7157-4838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교역자회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9-01-27
[주일]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마 10:24]
2019-01-28
[월요일]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마 10:25]
2019-01-29
[화요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 4:15]
2019-01-30
[수요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마 19:24]
2019-01-31
[목요일]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시 69:28]
2019-02-01
[금요일]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약 4:16]
2019-02-02
[토요일]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