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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울 때, 교회에서 큰 힘과 위로를 주셨어요"

날짜 2019년 9월 8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905호 PDF 조회수 539
뉴스1982년 교회 개척 이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초대교회의 사도들처럼 기사와 표적을 행하며 각색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권능의 기도로 치료해 주면서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학비가 없어서 학업을 포기하는 성도가 없도록 구제위원회 장학부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의 형편을 살펴 각종 레슨비, 학원비, 교통비, 문화상품권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으로부터 학원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제가 음악을 전공하기 어려운 가정 형편임을 아시고 구제해 주셨지요. 현재 실용음악학원에서 피아노를 전문적으로 배우며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등부 연합회장 김보석 형제(19)의 고백이다.
지난 8월 18일 주일 저녁예배 시에는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32명 총 73명에게 2019년도 3/4분기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
서미자 집사(여, 52)는 "당회장님의 기도로 빈혈과 두통, 우울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어려울 때에는 생활비, 쌀, 밑반찬까지 챙겨 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지요. 교회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고등학교를 다닌 맏딸은 대학 졸업 후 좋은 직장에 취직했습니다"라고 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온 버지니아 집사(여, 46)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직업도 없고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 교회에서 10여 년 동안 구제해 주셔서 잘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교회에서 구역장으로, 예배 시 불어 통역으로 충성하고 있으며 외부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열 살 때 아버지가 빚을 많이 남기고 사망해 절망 가운데 빠졌던 최호현 형제(27)도 매월 교회에서 생활비와 쌀, 반찬을 지원받으며 어려운 시간을 넘겼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제게 꼭 필요한 노트북까지 지원받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만민의 양 떼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있을 수 없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처럼 우리 교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구제하는 데 힘써왔다. 교회 내 소년소녀가장이나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성도들에게 생활보조비 및 쌀과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전반기부터 진행된 치과 치료비 구제를 통해서는 연로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과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고생하는 174명의 성도들에게 임플란트, 크라운, 틀니 등을 지원해 주었다.
이 외에도 주민센터 등 관공서 5곳과 복지관 2곳에도 매월 쌀 70포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경조위원회의 장례 지원, 교정복지선교회의 재소자들 섬김, 미용인선교회의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방면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