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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도, 진정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정명호 목사 초청 콩고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날짜 2019년 7월 7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896호 PDF 조회수 494
뉴스지난 6월, 예수교아프리카연합성결회 총회장 정명호 목사가 콩고공화국에서 목회자 및 지도자 세미나와 더불어 권능의 손수건 집회를 인도했다.
6월 16일 주일 오전예배는 콩고공화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항구도시인 푸앵트누아르에 위치한 푸앵트누아르만민교회(담임 에밀리엔 목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에 관해 증거했다(사진 1~3).
저녁예배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복음교회(담임 로저스 목사)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악과를 두신 이유'에 관해 전했다. 정 목사는 선악과를 두시고 인간을 경작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과 자신의 변화된 삶, 그리고 예수교연합성결회 총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에 대해 증거했다.
설교 후 회개 시간에는 '돌아온 탕자' 비유를 통해 폭포수와 같은 회개의 은혜가 임했다. 이어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정 목사가 기도해 주자 귀신이 떠나고,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며, 심장 질환 등 각색 질병이 치료되는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사진 5, 6, 8).
6월 17일(월)과 18일(화)에는 콩고 만민지교회 및 타 교단의 목회자와 지도자 1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푸앵트누아르만민교회에서 '믿음의 분량'(롬 12:3)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정 목사는 '영적인 믿음과 육적인 믿음, 온전한 주일 성수와 십일조, 주의 종의 온전한 삶' 등에 관해 전했다(사진 4, 7).
이후 마음의 성결을 사모케 하는 생명의 말씀에 은혜받은 목회자들이 간절히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특히, 푸앵트누아르에서 250km 떨어진 곳에서 참석한 마분구 목사는 세미나 말씀을 듣던 중 어깨 통증을 치료받았을 뿐 아니라 그동안 목회자로서 합당하지 못했던 일들을 회개하며 기도를 받기도 했다.
이번 선교 사역에 주요한 역할을 감당한 대학교수이자 앙골라만민교회 담임인 아라오 항가 목사는 "집회와 세미나를 통해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아 제 강한 성격으로 인해 사랑으로 성도들을 가르치지 못한 것을 회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복음교회 로저스 목사는 "「십자가의 도」말씀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만민과 하나 되고자 합니다"라고 고백하는 등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여 개 교회가 만민의 지교회로 등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