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하나님의 권능으로 함께하시니 장대같이 쏟아지던 비가 순간에 멈추었습니다 - 만민중앙교회, 전교인 하계수련회 개최

날짜 2013년 8월 19일 월요일 출처 크리스챤 신문 조회수 3038

뉴스

▲ 만민수련회_간증장면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가 '온 영'(히 10:22)을 주제로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수련회는 세계기독방송 네트워크인 'GCN방송'으로 전세계에 생중계됐으며, 마산,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지교회 뿐 아니라 미국, 이스라엘, 케냐, 에스토니아, 스위스, 인도 등 22개국에서 총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쳐졌다. 특히 8월 초 전국적으로 찜통더위와 폭우가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무주 수련회장은 시종 시원한 날씨 속에 진행돼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첫째 날에 열린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교육시간 시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기 시작했으나 성도들은 하나님 섭리를 신뢰하며 조금의 미동도 없이 말씀을 경청했다. 잠시후 이 목사가 "비야 멎으라. 맑은 날씨로 역사해 주옵소서."라고 기도하니 얼마 후 두터운 먹장구름이 물러가고 맑은 밤하늘이 펼쳐져 별이 보이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나타났다. 이 목사는 "이번 수련회는 신약성서 [히브리서]에 나오는 온 영의 마음의 증거 즉 하나님 마음과 하나 되고, 하나님의 선, 영적인 충성을 얼마나 마음에 이뤘는지 점검하는 테스트가 될 것"이라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께서 본 교회에 주신 마지막 때의 섭리를 굳건한 믿음으로 이루자."고 전했다.

이어진 회개 찬양 후 이 목사는 인류를 위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실존하는 세계인 천국과 지옥에 대해 간단히 전한 뒤 환자기도를 해주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참석자들이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특히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며 휠체어와 목발이 없이는 걷지 못하던 사람이 일어나 걷는 등 무수한 간증이 이어졌다. 또 암, 대상포진, 갑상선 등은 물론, 각색 통증이 사라져 간증하는 참석자들도 많았다. 뿐만 아니라 GCN 방송으로 환자기도를 받고 치료된 시청자가 현장에 있던 가족에게 사실을 알려와 간증하기도 했다.


뉴스

▲ 만민수련회_체육대회장면


둘째 날 오전 9시에는 교구별로 나눠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줄다리기를 시작으로 애드벌룬 굴리기, 100m 달리기, 배구, 장애물 달리기, 오래달리기, 미니 축구, 씨름, 팔씨름, 계주가 진행됐다. 셋째 날 저녁 8시에는 천국 새 예루살렘성으로 꾸며진 점핑파크 특설무대에서 캠프파이어가 열렸다. 이재록 목사의 인도로 전 성도가 한 마음이 돼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의 향을 올려드렸다. 'JESUS',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 데서', '산곡의 백합화' 등을 찬양하는 가운데 성도들은 마치 천국 연회에 초청받은 것 같은 행복과 감동을 느끼며 하나님 사랑으로 펼쳐진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리빙스톤교회 담임 다니엘 로젠 목사는 "하나님의 진한 사랑과 크신 권능의 역사를 직접 목도하고 손으로 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 기적의 현장에 전 세계인을 초청해 수많은 영혼이 주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3년 08월 16일 (금) 18:29:42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