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 "몽골 전통 기예로 영광 돌리니 감사해요!"

날짜 2019년 9월 1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904호 PDF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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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스진 자매 (16세, 몽골 울란바토르)

저는 지난 8월,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 차 한국 만민중앙교회에 방문했는데 '2019 세계 선교의 날' 행사 때 몽골의 전통 공연인 기예까지 선보이게 돼 행복했습니다.
사실 5년 전 초등학생 때 몇 번 기예를 했을 뿐인데, 이번 행사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 한 달 동안 열심히 연습했지요. 주님의 은혜로 아주 어려운 동작까지 소화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만민교회를 만난 후 간증이 넘칩니다. 올해 3월, 저는 금요철야예배 2부 은사집회에 생방송으로 참석해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치료받았습니다. 바로 이틀 전, 갑자기 몸이 너무 가려워서 긁으면 아프고 피가 났는데 은사집회 시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받고 이후 확인해 보니 바로 그날 흉터도 없이 깨끗이 치료된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예전에는 공부도 잘 못하고 노력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닌 뒤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니 성적이 올라 선생님들로부터 칭찬도 받게 되었지요.
또한 올해는 구청에서 진행하는 무용대회에 학교 선수로 출전하여 금메달도 땄습니다. 3년 전 겨울에는 썰매를 타다가 실수로 나무에 머리, 이마 등을 부딪쳐 이마가 붓고 멍들며, 고열이 나고 잘 걷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와 밭저릭 선교사님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고는 이틀 후 통증이 사라지고 흉터 없이 깨끗해졌습니다.

저희 어머니 또한 몽골만민교회로 인도받은 뒤 많은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울란바토르 시 바양걸 구청 소속 아파트 관리소에서 일하면서 1년 동안 세 번이나 승진하여 지금은 대표가 되셨습니다. 이 축복은 모두 주님의 은혜요, 당회장님의 기도 덕분입니다.
작년에 어머니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셨는데 임질(임균의 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성병)이라며 의사는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아버지로 인한 병이었기에, 어머니는 당시 진행된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때 불같이 기도하며 3일 만에 치료의 확신을 갖게 되셨지요.
일주일 후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어떤 후유증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약을 먹지 않고 불같이 기도하며 치료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구했더니 완벽하게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도 놀라운 체험을 하셨습니다. 올해 4월, 외할아버지가 병원에서 인두암 말기로 사형선고를 받자 어머니는 할아버지를 대신해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하셨지요. 마침내 할아버지는 주님을 영접하시고 그 뒤 건강이 호전돼 식사도 잘하십니다. 이제는 차도 타고 다니시며 양 치는 일도 할 수 있게 되셨지요.
외할머니는 2009년부터 무릎관절염으로 잘 걷지도 못하시고, 머리가 떨리는 증세가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권능의 손수건 기도로 치료받으시고 심장 통증도 사라졌지요. 이처럼 우리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주신 사랑하는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잉카 고유 악기 등 8가지로 아름답게 울려퍼진 감동의 연주

뉴스지난 8월 2일 금요철야예배 2부 시 '2019 세계 선교의 날' 행사가 우리 교회 본당에서 열려 GCN방송(www.gcntv.org)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되었다.
몽골 성도들의 전통 공연인 기예와 무용을 비롯해 몰도바 알렉산드르 따바라누 선교사와 손영락 장로의 러시아어 특송, 크리스탈싱어즈와 파워워십팀, 주사랑선교회, 중국교구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그 가운데 페루만민교회 엘리아스 빨로미노 성도의 팬 플루트 연주는 전통 의상과 함께 이국적인 느낌으로 색다른 은혜와 감동이 넘쳤다.
'엘 콘도르 파사'라는 곡을 연주했는데, 플루트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잉카 고유의 피리인 팬 플루트, 뿔 플루트, 체루키 플루트, 께나, 슬라이드 휘슬, 오카리나, 대나무 오카리나를 비롯 새 모양의 워터 버드 휘슬 총 8가지의 악기가 아름답게 하모니를 이루었다.
이 곡은 페루 전통음악으로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콘도르 새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큰 은혜와 감동을 주었다. 엘리아스 빨로미노 성도는 페루만민교회 개척 멤버로 현재 예능위원회 부위원장과 성가대 지휘자로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