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 ""은혜 잊지 않고 충성하니 제 삶 속에 간증이 넘쳐요""

날짜 2019년 8월 11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901호 PDF 조회수 513
뉴스
박명금 집사 (58세, 1대대 5교구)

사업 실패로 절망 끝에 섰을 때, 새 출발을 결심하고 상경해 정착한 곳이 구로동이었습니다. 2005년 만민중앙교회로 인도받은 저는 당시 중증 허리디스크로 기어 다니다시피 살았는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고 치료되었습니다. 그 뒤 저는 구역장 사명을 감당하며 기도를 쉬지 않았지요.

2009년, 하나님께서는 치과 기공소에 취직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후 당회장님 기도로 오십견까지 치료받자 남편은 '정말 불가사의한 존재가 있긴 있구나' 하며 교회에 나오게 되었지요.
2011년에는 임대아파트에 당첨되는 축복도 이어져 주님 안에 있으니 모든 것이 형통한 평안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안정적이고 급여도 괜찮은 직장에 다니면서도 제 마음에는 한 가지 민망함이 있었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없어 구역장 사명을 더 뜨겁게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었지요.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기도하던 중,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책임감 있게 일하면서 틈나는 대로 구역장으로서 심방에 동행하며 구역예배와 화요지역기도회조차 빠지지 않았지요.
그러자 여기저기서 일감이 들어와 오히려 예전보다 수입이 더 많아졌습니다. 2018년 말, 저는 교회적인 연단 속에서 뜨겁게 기도하지 못한 것과 느슨해진 마음을 회개하면서 2019년에는 더욱 마음을 다잡아 충성하며 변화되기 위해 성경 정독과 말씀 무장에 힘썼습니다.

그러던 5월 말, 일터에서 염산을 포함한 산성이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던 중 약품이 제 얼굴과 양 눈으로 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과 따가움으로 눈을 뜰 수 없었고 계속해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는 곧바로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눈에 대고, 휴대폰으로 당회장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뒤 눈을 쉬게 해 주는 것이 좋겠다 싶어 잠을 청했는데, 꿈에 당회장님을 뵈었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니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눈에 충혈이 말끔히 사라져 있었고 이물감도 전혀 없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제가 심한 허리 통증으로 걷지 못할 때에도 자동응답서비스(ARS)에 담긴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은 뒤 통증이 싹 사라져 남편도 너무 놀라워했지요.
이처럼 제 모든 삶 가운데 함께하시며 항상 좋은 것만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