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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의 끝에서 주님을 만나 축복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날짜 2019년 7월 14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897호 PDF 조회수 369
뉴스
정미숙 집사 (58세, 3대대 24교구)

주님을 믿기 전, 제 삶은 참으로 불행했습니다. 1993년에는 사업 실패 후 큰 빚까지 떠안게 되어 맞벌이로 버는 대로 빚을 갚아갔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 망하기 전의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기도했지요. 교회에 한 번도 다닌 적이 없었지만 그만큼 절박했던 것입니다. 1997년 3월, 저는 지인을 통해 만민중앙교회로 인도받았습니다.

교회에 처음 온 날 성도들의 행복한 모습, 은혜로운 찬양과 설교 등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았습니다. 빚 독촉에 시달리다가도 교회만 오면 마음이 평안해졌고, 제 모습이 변화되기 시작하니 남편(박종민)도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영혼들을 자신보다 더 사랑하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삶에 은혜를 받으며, 수많은 성도가 당회장님 기도로 치료받는 것을 보고 믿음을 갖게 된 저희 부부는 허리디스크를 치료받았지요.
저는 길에서 꽃 장사를 하고 남편은노점상을 하면서 빚을 많이 갚게 되자, 가게를 얻어 함께 장사를 하고 싶은 소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혼 17주년 기념 반지를 감사헌금 봉투에 넣어 헌금한 후 믿음으로 기도를 받았지요.
2003년, 하나님의 응답으로 상가를 얻어 쌀 판매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잡곡, 야채까지 병행해 판매하면서 결국 빚을 다 갚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가에 딸린 방에서 생활하던 저희 부부는 장막을 놓고 기도했는데, 2017년 매우 좋은 조건으로 가게 근처 빌라에 들어가는 응답을 받았지요.

그런데 2018년 3월, 맞은편에 야채·과일 가게가 문을 열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저 가게도 잘되고 우리 가게도 더 잘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뒤 놀랍게도 약 120~130만 원 정도였던 하루 매출이 200만 원 이상으로 뛰었고, 단골손님도 늘고 있지요. 할렐루야!
무엇보다 주 안에서 화평한 가정이 되었고, 딸(박영연)은 '사랑율동단'으로 충성하고 있으며 아들(박영수)은 최근 승진의 축복을 받았지요.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