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 "좋은 교회 만나 제게도 행복이 찾아왔네요!"

날짜 2019년 4월 7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883호 PDF 조회수 805
뉴스
이범수 집사 (72세, 중국 1교구)

저는 중국에서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다고 했지만 술, 담배를 벗 삼아 살면서 아내와 싸우기 일쑤였습니다. 몸은 좌골신경통과 무릎관절염으로 지팡이 없이는 걷기 어려웠고, 고혈압과 위장장애 등 갖가지 질병으로 고통받았습니다.
그러던 2013년, 이웃의 권유로 GCN방송(www.gcntv.org)을 통해 한국 만민중앙교회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쉽게 이해되어 마음에 잘 심어졌고, 매주 듣다 보니 믿음도 조금씩 생겼습니다.
지난날 잘못 살았던 것을 회개한 뒤 술, 담배도 끊게 되었고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로 좌골신경통, 무릎관절염, 고혈압,위장장애를 모두 치료받았지요. 할렐루야!

2014년 10월, 저는 만민중앙교회에 직접 가보고 싶어서 한국에 왔습니다. 그해 겨울, 밤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어깨 통증을 치료받고, 아내(조선금 집사) 또한 불면증, 심장병, 위염 등 많은 질병을 치료받는 주님의 은혜가 임했지요.
2017년부터는 나이가 많아 직장에 다니지 못하는 저희에게 교회에서 매달 구제해 주니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더욱 감사한 일은 당회장님께서 형편이 어려워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던 성도들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해 주신 것입니다. 밥조차 편히 먹을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치료비 때문에 치과에 못 가고 있던 제게도 그 은혜의 기회가 주어졌지요.
저는 2018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틀니와 크라운 시술을 모두 마친 후 뭐든지 먹을 수 있게 되어 마치 젊음을 되찾은 듯 행복합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여 아내와 함께 '만민뉴스'를 전하며 주일에는 중국교구 식당 봉사로 섬기고 있지요.
좋은 교회를 만나 이처럼 건강을 되찾고 천국 소망으로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신 좋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