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 치료방법이 없던 담석증을 치료해 주시고 가정복음화는 물론, 모든 소원을 응답해 주신 하나님 - 곽일선 집사

날짜 2000년 3월 19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호 조회수 10038

곽일선 집사 뉴스

다복하게 살아가는 5남매와 무럭무럭 자라나는 손자 손녀들을 돌아보고, 건강한 몸으로 맛나는 요리를 만들어 남편을 섬기며, 날마다 좋으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찬송하며 천성을 향해 가는 노년의 삶, 이만하면 행복한 할머니라고 할 수 있겠지요. 10여 년 간의 질병의 고통 뒤에 얻은 행복이라 더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진답니다.

 

담석증에 걸려 죽음 같은 나날을 보내다가

저는 시골에서 남편 박봉원 성도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살다가 농사일이 힘들어 언니집이 있는 대구로 이사하여 안경제조 공장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1991년 어느 날, 갑자기 뱃속이 복받치는 듯하더니 무엇을 먹거나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면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병원을 찾았으나 엑스-레이(x-ray)상에는 간에 돌이 박혀 있는 담석증 증세라는 사실 외에는 정확한 원인과 치료방법을 찾지 못했지요. 그래서 간 질환에 권위가 있다는 원자력병원과 서울대학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았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환자분의 간에는 좁쌀만한 돌 여섯 개가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구요. 간 표면에 돌이 있다면 수술이 가능하지만 간 안쪽에 돌이 박혀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안타깝지만 현재로선 치료방법이 없군요." 50세도 채 안되었는데 이 지경이 되다니 참으로 암담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나 때문에 남편과 아이들을 괴롭게 할 수는 없어. 차라리 내가 죽어버리면 해결되는 것이 아닌가?" 갑자기 심한 발작이 일어나고 때로는 오른쪽 어깨와 등에까지 통증이 뻗쳐 몸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결국 모진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지요. 그래서 약 2년 동안 고생하다가 남편과 아이들이 보지 않는 틈을 타 여러 차례 베란다 빨래 줄에 목을 매어 자살을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죽는 것도 제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없이 어떻게든 치료해 보고자 용하다는 무당을 백방으로 수소문해 점을 보고 굿을 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그 때는 잠시 나은 듯하다가도 얼마 후면 더 병세가 악화되어 정신마저 황폐해지고 말았습니다.

 

막내딸의 정성과 사랑으로

그러나 한 줄기의 빛이 제게 비추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막내딸 박필순 집사가 모든 사람이 포기한 저를 위해 사랑의 기도를 하면서 눈물로 하나님 앞에 매달렸던 것입니다. 또한 만민중앙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돈인 신현순 집사도 저를 위해 계속적으로 중보기도를 해 큰 몫을 감당해 주었습니다. '97년 12월, 당시 저는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기 때문에 막내딸 박필순 집사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된 신현순 집사는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특별 환자성회가 2월에 있어요. 꼭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치료받으시면 좋겠네요."하고 권유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박필순 집사는 저를 환자성회에 참석시키기 위해 직장까지 그만 두었으나 사정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큰 딸과 둘째딸은 절에 가서 불공을 드려야 한다며 교회가는 것을 극구 반대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는 막내딸 박필순 집사의 지극한 정성에 감동되어 마침내 특별 환자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집회를 참석해 보니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이 좋다는 느낌은 들었으나 졸음이 쏟아져서 통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를 안타까워한 막내딸은 제게 은혜를 주시라고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사랑의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정성껏 예물도 드리며 정성을 내보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고

그러자 환자성회가 끝나기 1주일 전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굽었던 허리가 펴지고, 파열된 무릎인대가 치료되며, 교통사고로 만신창이 된 몸을 치료받는 모습 등을 보면서 믿음이 생겨났던 것입니다. '남들은 치료받아 저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본교회에서 매일 밤에 열리는 다니엘 철야 기도회를 하던 중 두 시간 내내 닭똥같은 눈물이 멈출 줄 모르고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입술로 부정적인 말을 해서는 응답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통해 왜 그동안 치료받지 못했는지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믿음의 고백을 하려고 노력하며 비록 기도할 줄은 잘 몰랐지만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읽고 외우며 어떻게든 나의 소원을 하나님 앞에 상달케 하려고 힘썼습니다. 그 후로는 예배시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증거하시는 말씀이 송이꿀처럼 달게 느껴지며 말씀이 제 자신을 비추니 너무나 많은 잘못을 하며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어느 날, 다니엘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여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오른쪽 팔을 툭 치는 것 같아 눈을 떠서 사방을 두리번거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보이지 않았고, 움직일 수 없던 오른쪽 팔 부분이 시원하면서 박하 향이 나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팔을 위로 올려 보니 가뿐하며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철저히 통회자복하니 담석증 증세가 사라져

환자성회는 끝났으나 온전히 치료받고자 하나님 앞에 정성을 내보여야겠다는 생각에 만민기도원 숙소에 거하면서 4개월 간 매일 아침 바닥 청소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그동안 우상 숭배를 했던 일, 심방오신 목사님을 문전박대를 했던 일, 남편과 불화했던 일 등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통회자복을 십여 차례나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막내딸과 사돈 신현순 집사님의 간절한 사랑의 중보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헐어 주셨던 것입니다. 어느 날, 저는 신기한 꿈을 꾸게 되었는데 소변에 붉은 핏덩이가 섞여 나온 후 이복님 기도원 원장님께서 "치료함 받았어요."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또 하루는 주님께서 저에게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해 주시자 이재록 목사님께서 나타나셔서 저를 하얀 마차에 태워 주시는 꿈도 꾸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고통스럽던 통증이 사라져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간간이 일어나던 발작 증세도 전혀 나타나지 않는 등 담석증 증세가 깨끗이 사라진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요.

 

각색 질병 치료, 잉태의 축복, 물질의 축복, 무엇이든지 주시는 하나님

저에 대한 축복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치료받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던 큰 딸 박순덕 집사와 둘째 딸 박인옥 성도, 그리고 막내아들 박성규 형제도 주님을 영접하여 본교회에 등록하게 된 것입니다. 막내 딸 박필순 집사는 7년 동안 귀 속에서 진물이 흐르던 중이염과 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만성 맹장염을 2주연속 특별부흥성회시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전체 환자기도를 통해 깨끗이 치료받았지요. 뿐만 아니라 결혼한 지 3년이 되어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시부모님들께 항상 죄송한 마음으로 살았으나 작년 가을에 열린 [이재록 목사 환자를 위한 특별 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고 잉태의 축복을 받아 현재 임신 8개월째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사업터에도 축복하셨습니다. 현재 큰딸 박인옥 성도와 작은딸 박순덕 집사가 함께 경영하는 백화점내 중국음식점의 하루 평균 매출이 100만 원이 넘을 뿐 아니라, 사업 실패로 인한 가정불화로 고통받던 큰아들도 울산에서 기반을 잡아 어려움 없이 살아가고 있답니다. 죽을 수밖에 없던 영혼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생명의 말씀과 진액을 다한 기도로 함께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