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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의 세계(2)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히 1:14 등록일자 2018.03.25
오늘부터 영의 세계를 확증하는 증거 중 천사의 사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시간 천사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본 제단에 나타난 천사의 역사 세 가지 분야 중 첫 번째 역사에 대해 증거합니다.

1. 천사의 일반적인 특징

천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친근한 존재입니다. 세상에서도 천사를 흔히 하얀 옷에 날개를 단 모습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나타내기도 하지요. 그래서 천사의 존재 여부를 놓고 “천사는 실존한다”는 의견과 “천사는 단지 인간이 상상으로 만들어 낸 허구의 존재”라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러나 천사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이들에게는 수종하는 천사가 최소한 한 명씩 주어집니다(히 1:14).

하나님의 자녀를 섬기며 수종드는 천사는 항상 주인 곁에 머물면서 주인을 섬기며 돕고자 합니다. 인성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감정을 갖지는 않지만 섬기는 주인의 마음을 어느 정도는 느낄 수가 있기에 이에 따라서 다양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주인의 마음에 맞추어 행동하기도 합니다. 주인이 행복하게 찬양하거나 춤을 추면 천사도 행복한 표정으로 이를 따라하지요. 주인이 슬퍼하면 천사도 슬픈 표정을 지으며 힘없이 앉아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천사는 섬기는 주인의 마음 상태에 따라 표정이나 행동이 달라집니다. 또한 주인이 빛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천사는 매우 좋아하지만 주인이 어둠 가운데 거하며 죄를 범할 때면 슬퍼하지요. 그럴 때마다 천사는 “그러면 안 된다.”고 주인에게 애타게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도 계속 죄를 짓는다면 천사는 저만치 멀리 떨어져서는 주인에게서 등을 돌리고 맙니다.

천사의 종류는 다양하여 하나님의 자녀를 섬기며 수종드는 천사 외에도 각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는 천사, 찬양하는 천사, 천국을 관리하는 천사, 천기를 주관하는 천사, 기도의 향을 받아가는 천사 등이 있으며 천사들 중에는 가장 머리급인 천사장도 있습니다. 이처럼 천사의 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으며 천사의 세계는 매우 방대합니다.
그렇다면 무수한 천사는 어디에 속해 있으며 누구에 의해 움직이는 것일까요? 셋째 하늘에 속한 존재로서 오직 하나님의 명령 아래 움직입니다. 셋째 하늘은 천국이 있는 공간으로서 영의 세계에 속한 곳입니다. 그래서 천사가 우리 가까이에 있다 해도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지요. 영안이 열려야만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2. 임종 시 천사와 지옥사자를 보는 경우

그런데 일반 사람 중에도 죽음 직전에 잠깐 영안이 열려 영의 세계를 체험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호스피스 봉사를 20년 가까이 하면서 약 6백 명의 말기 환자들을 돌보아 온 우리나라의 한 간호학 박사님의 수기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이 있어 잠시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박사님은 약 6백 명의 환자를 돌본 결과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임종 시 환자들이 잠깐 영의 세계를 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환자들은 평안함 가운데 밝고 환한 모습으로 임종을 맞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연신 얼굴을 찡그리던 환자들이 임종 단계에 접어들면 웃는 얼굴이 되어 “흰 옷을 입은 사람이 와 있다”, “빛이 나고 어깨에 날개가 있는 사람이 있다” 말한다는 것이었지요. 이와는 정반대인 환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안 돼! 안 돼!” 소리 지르며 고통스럽게 숨을 거두는 사람도 있었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났다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허깨비 같은 게 보인다며 두려워하다가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눈을 부릅뜬 채 숨을 거둔 사람도 있었다고 하지요. 즉 이 땅에서 육의 생명이 끊어지면 반드시 천국 아니면 지옥 둘 중 한곳으로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사람이 죽은 이후에는 어떤 상황을 맞이하는 것일까요? 먼저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하나님께서 두 천사를 대기시키셨다가 그 영혼이 몸에서 빠져 나오면 양쪽에서 호위하여 천국까지 인도하십니다. 물론 이때는 윗음부를 말합니다(눅 16:22). 반대로 구원받지 못한 영혼에게는 저승사자의 역할을 하는 두 지옥사자가 대기하고 있다가 그 영혼을 지옥으로 이끌고 갑니다. 이때는 물론 아랫음부를 말합니다.

우리 성도님 중에 이러한 영적인 체험을 한 분이 있습니다. 3대대 28교구 왕선희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이분은 어느 날부터 몸이 심히 무겁고 호흡 곤란 증세를 느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고 하지요. 바로 간경화 말기로 앞으로 1, 2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뒤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교구장님의 심방을 받고 십자가의 도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남편 집사님과 함께 날마다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자신의 병실 침대 커튼에서 까맣고 어두운 얼굴 형체를 서너 개 정도 보았는데 이내 이들이 어둠의 세력인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했지요. 검은 형체에 눈동자가 보였는데 자기네들끼리 눈동자를 굴리며 수군수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분은 급히 남편에게 말하였고 이내 남편의 도움을 받아 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곧바로 어둠의 세력들이 물러갔고 그다음 날부터는 천사가 와서 자신을 지켜 주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이 권사님은 천사를 세 번 정도 보았는데 마지막으로 본 장면을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얀 옷을 입은 수많은 천사들이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고 손에는 나팔을 들고 저의 침대를 에워싼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5명의 천사가 제 병실을 쭉 둘러보고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고백하셨지요.
더욱더 신기한 일은 이분이 천사를 체험하고 2시간이 지난 뒤 담당 의사로부터 “상태가 좋아졌으니 퇴원을 해도 된다.”는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자 어둠이 물러갔고 온전한 치료도 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한 확증으로 천사도 보여 주신 것이었습니다.


3. 본 제단에 나타난 천사의 역사

하나님께서는 2018년에 이러한 천사의 역사들을 더 밝히 보여 주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영의 세계를 직접 느끼고 체험함으로 이 땅의 것이 아닌 위에 것을 바라보며 소망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지금부터 개척 이후 본 제단에 나타난 천사의 역사를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천사를 통해 만민의 성도들이 사고에서 지킴 받은 분야입니다.
성경 상에도 천사의 도움을 통해 큰 위기 속에서 지킴 받고 보호받은 사례들이 나오지요. 대표적인 예로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가 전혀 없는 다니엘을 지키시고자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해버리셨지요(단 6:22). 포악한 사자들이 이내 온순한 사자로 변하므로 다니엘은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않고 사자 굴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만약 천사의 도움이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의 경우 순해졌던 사자들의 포악성이 드러나 그들은 물론 그 처자들의 뼈까지 부숴뜨린 것입니다(단 6:24). 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합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영의 공간이 입혀져 천사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었지요.
우리 성도님들도 목자의 공간 안에서 천사의 도움을 받은 사례가 참 많습니다. 먼저는 1997년 대구만민교회 승합차가 교통사고 시 지킴 받은 간증이지요. 당시 12인승 승합차에 17명의 성도가 탑승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속으로 달리던 이 승합차의 오른쪽 뒤 타이어가 그만 펑크 나고 말았습니다. 이에 차량이 전복되면서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에 부딪혔고 세 바퀴를 구르는 사고가 났지요. 이때 사고 난 차량은 결국 폐차를 해야 했습니다.
이런 교통사고의 경우 대부분이 중상을 입거나 사망한다고 하지요. 그런데 17명 중 딱 한 명만 부상을 입었고 나머지 16명은 모두 이상이 없었습니다. 부상당한 한 분도 제가 예배 후 기도해 줬을 때 바로 치료되어서 정상이 되었지요.
심지어 차 안에는 임신 3개월인 성도가 있었습니다. 이분은 차창 밖으로 몸이 튕겨져 나가 위험한 상황을 맞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때 누군가가 마치 자신을 받쳐 주는 느낌이 들었고, 큰 충격 없이 가볍게 바닥에 떨어졌다고 간증했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 가서 진찰해 본 결과 태아도 아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천사를 동원하여 차량에 탑승한 성도 모두를 보호해 주신 것이지요. 또한 여 성도님이 바닥에서 떨어질 때 천사가 받쳐 줌으로, 성도님은 물론 뱃속의 아이까지 지켜준 것입니다.
다음으로, 현재 경찰 선교회에서 활동하시는 전중익 장로님의 초신자 때 간증입니다. 1998년 12월 23일, 이분은 경찰특공대원으로 조계사 시위 진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분이 타고 있던 고가 사다리차가 전복되어 그만 15m아래로 추락하고 말았지요. 함께 추락했던 다른 대원들은 중상을 입었지만 이분은 거의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분도 땅에 떨어질 때에 커다란 손이 자신의 몸을 살포시 떠받쳐 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 또한도 목자의 공간 안에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역사해 주신 일이지요. 마치 우리 만민 성도님을 위한 특별 수행 천사가 있는 것처럼 성도님들께서 지킴 받는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사에 관한 말씀을 전하는 것은 제가 단에서 선포하고 믿음을 심어 주었을 때 영계가 더 활짝 열리고 천사를 통한 역사들이 더 활발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써 성도님 중에 등록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제가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할 때 영안이 열려 ‘천사장 세 분’을 보는 신기한 체험을 하면서 믿음이 더 생겨 너무나 기뻤다는 분이 있습니다.
이처럼 영계를 아는 만큼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영의 세계를 더 밝히 알아 가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깨달아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 시간에 이어서 증거하겠습니다.




2018-03-26 오후 9:55:37 Posted
2018-03-29 오후 3:38:2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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