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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시 103:1-5 등록일자 2015.12.2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2015년 송년주일로 예배 후에는 사무연회가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본문, 시 103:2-5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했습니다. 날마다 채우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삶을 청춘인 것처럼 항상 새롭게 하시며 독수리가 힘차게 날개짓하는 것처럼 강하고 충만하게 만드십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우리 성도님들의 삶 속에 넘치는 간증들은 이 밤이 새도록 전해도 다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한 해의 끝자락에 이르러 지난 1년의 은혜를 대략적으로 회고하며 다가오는 새해를 더 힘차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증거되는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모든 은택을 마음에 새겨 2016년 더 힘찬 걸음으로 전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버지께서는 2015년을 “영광의 해”라 하셨고 “2014년 영의 평준화에 이어 급속한 온 영의 흐름을 만들어 간다” 하셨습니다. 영의 사람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영으로 들어가지 못한 분들이라 해도 더 신속히 반석과 영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전보다 더한 은혜를 주신다” 했고요.

이렇게 교회적으로는 “온 영의 흐름이 급속할 것이라” 하시면서 한편으로 저에게는 안식년을 주관하셨습니다. 어차피 제가 교회 일을 완전히 놓고 안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주관하신 것은 아버지 편에서 계획하신 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 성도님들 각자가 공의를 채우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었지요.

또한 목자에 대한 참사랑과 신뢰를 이루며 그래서 각자 믿음의 분량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특별한 은혜를 주시는 시간이라 하셨고요. 또한 스스로 채워야 할 공의를 채우기 위해 연단을 받아야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이 온 영의 흐름을 탈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넘치는 은혜를 부어 주셨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면 지난 1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어떻게 온 영의 흐름 가운데 인도해 오셨습니까?
먼저 설 만남을 통해서는 한 해를 열심히 달려갈 힘을 얻게 하셨습니다. 설 만남의 은혜를 바탕으로 특별철야를 통해 불같이 기도하게 하셨고 각종 절기와 헌신예배를 통해서도 새 예루살렘의 소망을 더해 주셨지요.

5월 5일에는 영 잔치가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영 잔치에 오신 분들이 낙원의 공간을 느낄 수 있기를 간구했습니다. 물론 이 땅에서 아무리 아름답게 꾸민다 해도 진짜 낙원과는 비할 수가 없지만 아버지께서는 그 장소를 영의 공간으로 입히셔서 낙원의 평안과 행복이 어떤 것인지 참석한 분들에게 맛보게 해 주셨지요.

그 충만함을 통해 이후로 각자에게 주어진 공의를 채우는 믿음의 행군이 더욱 힘차게 진행되었습니다. 또 아직 영에 이르지 못하여 그 자리에 동참하지 못한 성도님들도 낙심한 것이 아닙니다. ‘나도 꼭 함께하리라’는 소망과 간절함이 더해졌지요.

제가 생일예배를 맞아 내려왔을 때는 아버지께서 특별한 천사장들을 보내 성도님들의 마음의 향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이제 성도님들의 신뢰와 사랑이 변화되어 의무감으로 ‘해야 하니까’ 하는 것이 아니라, 중심에서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달려가는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곧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재창조의 권능을 그만큼 더 많이 체험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7월 기관장 교육 때는 아버지께서 공의와 조화된 완전한 사랑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8월 수련회 때는 이러한 아버지의 사랑이 여러분 각자에게 어떻게 나타나는지 스스로가 사랑의 증거를 찾게 하셨습니다.

그 사랑의 증거 중 가장 특별한 것은 바로 천상의 바람이었지요. 천상의 바람을 통해 허락하신 은혜는 단지 영계의 바람을 이 육의 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하셨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큰 권능이 그곳에 나타났다면 그만큼 빛이 임하고 어둠이 떠나는 역사가 여러분 자신과 가정 일터 사업터에서 일어났음을 알아야 하지요. 수련회 장소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서도 육신의 생각이 버려지고 마음이 변화되었다는 간증들이 이어졌습니다.

물론 치료의 간증도 무수했지요. 수련회 때 주신 충만함이 이어지는 가운데 평안한 창립과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많은 열매를 약속하신 12월 25일까지 순식간에 이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급속한 온 영의 흐름 속에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아오셨습니까? 지난 설 명절 만남 때 “가난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재앙 만나지 않는 성도들이 되시라”고 당부를 드렸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면서 빛 가운데 살면 능히 그럴 수 있다” 했지요.

실제로 1년을 회고해 볼 때 여러분의 믿음들도 많이 성장하셨고, 그런 만큼 행복한 간증들이 많았습니다. 메르스로 온 나라가 공포에 떨었을 때도 우리 성도님들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지요.

1년 열두 달 많은 치료의 간증이 이어지지만 수련회 삼 일 동안 나온 간증만도 끝이 없습니다. 성대결절, 당뇨, 화상, 식중독, 대상포진, 햇빛 알레르기, 오십견, 후각마비, 전신마비, 뇌경색, 파킨슨씨병, 교통사고 후유증, 근육파열, 목뼈 뿌리근종, 골절 그밖에 병명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질병들을 수없이 치료받았습니다.

간경화로 2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분, 대장암 4기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분도 깨끗하게 건강을 회복했지요. 해외에서 온 농아 성도님들은 스물여덟(28)명 중에 스물일곱(27)명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또 충성하는 일꾼의 자녀가 자폐증을 온전히 치료받은 간증도 나왔지요.

이런 간증들 하나하나를 들을 때마다 우리 성도님들은 자신이 응답받은 것처럼 기쁨과 행복이 충만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건강만이 아닙니다.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와 테러, 전쟁 등 재앙의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왔지만 우리 성도님들은 항상 지킴 받았습니다. 네팔의 큰 지진이나 인도의 태풍 속에서도 큰 화재나 교통사고 현장에서도 전국, 전 세계의 만민의 성도님들은 극적으로 지킴 받았지요.
물질의 축복들도 많이 받으셔서 재정의 십일조도 많이 증가했고요. (전년 대비 십일조 약 13%가 증가했음. 참고로 우리나라 2015년 경제성장률은 약 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버지께서는 2015년 신년 기도제목을 통해 이 해의 흐름을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목자를 통해 또한 영과 온 영의 열매들을 통해 큰 영광을 받으시는 영광의 해라 하셨지요. 그만큼 온 영의 흐름이 급하게 흐른다는 말씀도 주셨고요 또 영과 온 영의 열매로 나오라 하셨고, 부족과 결여를 부지런히 채워 아름다운 성전을 채울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들을 이루라 하셨습니다. 마른 뼈처럼 도저히 가망이 없는 이들도 재창조의 권능으로 마음이 녹아져 구원의 기회를 얻게 된다 하셨지요.

물론 이런 기도제목 중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뤄 가야 하는 것인데도 마치 금방 일어날 일처럼 기도를 시키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편에서는 마지막 때의 최종목표를 향하여 정확하게 진행하고 계시는 과정이지요. 우리에게 해마다 기도의 제목을 주시는 것은 아버지의 섭리를 이루는데 동참하게 하시고 그렇게 기도로 심는 행함을 통해 마침내 얻을 최종적인 축복의 열매를 성도님들도 다 함께 누리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이제 한번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2015년 온 영의 흐름을 잘 타고 왔는가? 나도 재창조의 권능을 힘입어 나도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열매인가?’

우리에게 주시는 비전과 목표를 믿음으로 붙잡고 행하는 정도에 따라 각자 영의 흐름을 타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더구나 올해는 시작부터 더욱 특별히 강조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간절한 사모함 속에 온전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깨우쳐야 하고 변화되기 위한 행함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었지요.

송구영신예배 때는 대언의 말씀 중에 불같은 기도를 더욱 강조하셨고요. 딤전 4:5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얼마나 이 말씀을 명심하여 말씀과 기도로, 또 간절한 마음으로 변화되기 위한 행함을 쌓아 오셨습니까? 여러분 스스로가 이런 행함으로 1%를 채워 나갈 때라야 나머지 99% 여러분의 것이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3도약기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하셨습니다. 제3도약기는 재창조의 권능이 100이 채워져 태초에 아버지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던 그 놀라운 권능이 눈앞에 펼쳐지는 때입니다.

지난 세월 주셨던 기도제목들 곧 최고의 권능과 가나안성전, 대성전이 실상으로 드러나는 때이지요. 일단 눈앞에 드러나기 시작하면 순식간입니다. 건물 하나를 지어도 기초공사를 마치고 나면 고층까지 올라가는 것은 금방이지요.

우리에게 오랫동안 약속하시고 또 약속하셨던 모든 비전들이 급속하게 이뤄질 때 여러분은 감탄사를 발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바로 이런 영광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셨던 것이구나, 이날의 영광에 내가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를 쌓아 오게 하신 것이구나.” 이렇게 감동의 고백을 하게 되지요.

그때까지 더욱 힘을 내어 영과 온 영의 장수들로 나와 아버지께서 이루시는 모든 사역에 주역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느 정도 열심히 왔으니 이제 잠시만 쉬자, 놀자 하거나 나는 그냥 이만큼만도 족하다 할 것이 아니라 더욱 뜨겁게 달려가야 합니다. 시 126:6에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6년 힘차게 달려갈 준비가 되셨는지요? 주님 오실 때까지 힘써 달려갈 길을 마치고 마침내 아버지 보좌 앞에 설 때에 기쁨의 찬양, 승리의 찬양을 부를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12-29 오후 4:35:47 Posted
2016-01-06 오후 2:26:5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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