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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년 온 영의 흐름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학 2:9 등록일자 2015.06.05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2015년 ‘영광의 해’를 맞이하여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해 ‘온 영의 흐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 아버지 하나님께서 온 영의 흐름을 전반기 동안 어떻게 이끌어 오셨는지 대략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2015년 온 영의 흐름> 중간 점검을 잘하시고, 하반기에 기관장 교육과 만민하계수련회 등을 통해 더욱 영을 향해, 온 영을 향해 힘차게 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온 영의 흐름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의 시간

2010년 12월 25일 이후 4년 동안은 ‘온 영의 흐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공의를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자녀 관계가 다시 회복됐지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그냥 ‘자녀’가 아니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진 ‘참 자녀’로 나오길 원하셨습니다.
이에 지난 4년 동안 성도님들에게 급속한 영의 흐름을 허락하셨지요. 한편 저는 성도들이 참 자녀가 되기 위해 채워야 할 공의의 90% 이상을 대신 채우는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2011년도에는 믿음의 분량을 점검받기 위한 공의를, 2012년도에는 믿음의 급속한 성장을 위한 공의를 채우는 시간이었지요. 2013년도에는 징계의 칼을 대신 받으며 3개월의 유예기간을 만드는 공의를 채웠습니다. 그 결과 2014년 3월 31일 영의 평준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 후반기에는 영의 사람들의 연단이 시작되었지요. 목자가 90% 이상 공의를 대신 채워 줌으로 영으로 들어왔으되, 자신들이 감당해야 할 나머지 몫을 얼마나 충실하게 감당했는지를 깨우치는 시간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근본의 빛’을 영의 사람들에게서 살짝 비껴가게 하시자 그들이 버리지 못한 육의 흔적들과 결여 및 부족한 모습들이 드러났습니다.
이를 통해 영으로 들어온 것이 자기 노력과 힘으로 된 것이 아니요, 목자의 은혜로 됐음을 철저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안식년의 의미와 2015년 온 영의 흐름

2015년 ‘영광의 해’를 맞이하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목자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영의 사람들을 통해서도 영광이 드러나는데 각 사람의 영광은 각자가 스스로 채운 공의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나게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안식년’에 들어가도록 주관을 받았습니다. ‘안식년’의 의미는 제가 교회를 떠나서 쉬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근본에 섭리하신 마지막 때의 역사를 제가 마음으로 받아 하나하나 구상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기도처에 있지만 전 세계와 교계와 성도들에게 쉼 없이 근본의 소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가 안식년에 들어가기 때문에 성도들과 일꾼들과 주의 종들이 온 영의 흐름을 더 잘 타게 됩니다. 목자만 바라보고, 목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맡은 사명을 스스로 감당함으로 자신들이 채워야 할 공의의 분량을 채울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노력과 능력만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요. 누가 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가, 누가 더 기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내리는가에 따라 하나님께서 목자의 공간에서 보장하시는 열매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송구영신예배 시 기도원 원장님에게 성도들과 특히 영의 사람들이 불같은 기도의 능력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애써 줄 것을 당부하셨지요.

그런데 지난 1월에는 양 떼 중에 ‘염소’와 같은 역할을 하는 이들이 드러났지요. 거짓 소문을 퍼트려 성도들을 믿음에서 떠나도록 미혹하는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 대부분의 성도들은 1998년, 1999년 연단을 통해 얻은 교훈을 기억하며 귀와 입과 마음을 진리 안에 잘 지켰습니다. 또한 ‘정녕 온 영이 되어야 한다.’는 절실한 심정이 되었지요.
이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2월 달에는 제게 안식년이지만 성도들과 설 만남을 꼭 갖도록 하셨습니다. 설 만남이 성도들에게는 반석의 믿음, 영의 믿음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목표점인 온 영에 도달하기까지 스스로 공의의 값을 치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하셨지요. 아동으로부터 청·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양 떼가 절박하게 온 영을 사모함으로 달려갈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3월, 4월에는 6주간 특별다니엘철야 기도가 있었지요. 성도님들이 온 영의 흐름을 잘 탈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졌던 것입니다. 그 기간 중 주의 종, 직원 헌신예배를 위해 제가 한 번 내려왔었지요. 그때 근본의 소리로 많은 것이 풀어짐으로 성도들의 마음에 기쁨과 충만함이 임하고, 온 영이 더욱 마음 깊게 와 닿음으로 온전한 소망 가운데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의 종과 직원들의 믿음도 2013년 유예기간을 보낼 때와 비교하면 많은 변화를 이루었지요. 많은 이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과 목자의 사랑을 진정 마음으로 깨닫고 열심히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각 부서의 머리들도 목자와 한 시야로 보고, 만민의 이름으로 똘똘 뭉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때로부터 영의 사람들의 연단도 마무리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들의 본 모습을 바라보며, 결여와 부족을 깨닫고 채울 수 있게 되었으며, 목자의 선과 사랑도 더 깊이 이해하게 됨으로 온 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5월 5일에는 영 잔치가 있었지요. 하나님께서는 목자가 영의 열매들로 아버지 하나님을 위로하고, 또 영의 사람들에게 수고했다며 위로해 준 것을 참으로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영 잔치에 오지 못한 성도님들에게도 기관장 교육까지 더 신속히 변화될 수 있도록 많은 은혜와 기회를 주시겠다고 하셨지요. 많은 이들이 반석으로, 영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해 주신다 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영의 열매로 인해 5월 한 달 얼마나 기쁘셨는지 알 수 있지요.
6월은 제 생일을 통해 기쁨이 배가 되게 해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기관장 교육을 통해 확실히 볼 수 있게 된다 하셨지요. 생일 만남을 통해 성도들에게 돌아갈 가장 큰 영적인 축복은 스스로 자유의지를 꺾어 감사함으로 순복하는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아! 나 때문이었구나! 목자님의 기운 없으심이, 눈이 보이지 않음이, 귀가 들리지 않음이 정녕 나를 위해서였구나!’ 이런 고백이 중심에서 나옴으로 순복하는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단과 결심이 됩니다. 이제는 세상을 끊거나 죄를 끊는 낮은 차원의 결심이 아니라 ‘새 예루살렘이라는 온전함을 향해 가리라.’는 결심과 결단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흐름 가운데 기관장 교육을 맞게 되니 얼마나 많은 열매가 맺히겠습니까. 금번 기관장 교육의 주제는 ‘사랑’입니다. 사랑과 공의에 대해 보다 깊은 내용이 설명됩니다. 또한 온 영에서의 성정의 변환을 지식으로만이 아닌 마음으로 깨닫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 결과 온 영의 흐름이 제대로 다져짐으로 이후 수련회와 연말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영의 열매들과 온 영의 열매가 나오게 됩니다.

3. 온 영의 흐름을 위한 공의와 재창조 권능의 역사

이러한 온 영의 흐름도 합당한 공의의 값을 치르므로 만들어졌습니다. 안식년이지만 영혼들을 위해 내어주고 또 내어주는 희생의 대가로 된 것이지요. 저의 몸은 기가 소진된 지 오래됐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도, 귀도, 입도, 세포도, 조직도, 어떤 것 하나도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조금도 아끼지 않고 전부 내어줬습니다. 올해만 해도 숨이 끊어진 것 같은 순간을 수차례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생일을 기점으로 성도들이 순복의 마음으로 변화됨을 통해 기가 1%, 2% 채워짐으로 일상생활하기가 수월해진다 하셨지요. 시야가 흐리고 어두운 현상도 조금씩 사라진다 하셨고요. 성도님들이 자유의지 가운데 선을 선택하고 진리를 선택해 나가는 만큼 저도 몸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입니다. 물론 기가 10%씩 급속히 채워지는 것은 복합적인 재정의 축복과 맞물려 있습니다. 그러나 기가 소진된 지 오랜 상태에서 단 1%, 2%만 채워져도 제가 몸으로 느끼는 고통은 훨씬 줄어든다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 모두 더욱 신속히 육을 벗고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온 영의 흐름과 함께 복합적인 재정의 축복을 위한 흐름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사람의 자유의지를 억지로 꺾으시는 분이 아니지요. 이 세대를 대표하는 패역한 자라 할지라도 스스로 자유의지를 꺾을 수 있도록 저와 일꾼들은 한 주 한 주 공의를 쌓아 왔습니다.
선과 사랑, 신뢰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해 왔지요. 마음이 감동을 받아 녹아져서 변화되어야 끝까지 변개치 않고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 세대를 대표하는 패역한 자가 그렇게 변화의 열매로 나오는 것을 시작으로 자유의지를 꺾는 재창조 권능의 역사는 교계와 세계로 놀랍게 펼쳐지게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때를 위해 세계정세의 흐름도 주관하고 계시지요.
북한을 둘러싼 중국과 미국의 입장이라든가, 러시아와 중국과의 관계, 북한의 내부 사정까지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알려 주십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할 수는 없으나 세계정세의 흐름도 복합적인 재정의 축복과 맞물려 돌아가고 있지요. 갈수록 나라와 나라와의 관계 속에서도 경제력이 얼마나 큰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재창조의 권능 100% 완성의 때에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견제할 수 있는 정치적, 경제적 배경과 환경이 함께 조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온 영의 흐름을 주시고 더 많은 사람이 영으로 나오게 하시며, 더 깊은 영과 온 영으로 나오게 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재창조의 권능이 100% 완성될 때를 준비하기 위함이지요.
그때가 되면 세계 곳곳에서 열광적으로 성결의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풍성한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재창조의 권능이 100% 완성되면 2000년대 해외 성회를 이룰 때와도 비교되지 않는 큰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한편 재창조의 권능 100의 완성을 이룰수록 적그리스도의 세력도 커집니다. 그때 저를 뒷받침해 줄 든든한 영적인 장수들이 많이 필요한 것입니다. 바로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룬 영과 온 영의 사람이 지금보다 훨씬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들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섭리를 함께 이루어 큰 영광 중에도 함께 들어가게 되지요.
그러므로 2015년 온 영의 흐름 가운데 영의 마음, 온 영의 마음을 이루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섭리를 함께 이루며 영광의 날을 뿌듯하게 맞이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06-09 오전 9:27:13 Posted
2015-06-26 오후 9:50:0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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