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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한계시록 강해(58)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계12:1-6 등록일자 2008.03.21
요한계시록 12장에는 여러 가지 상징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주인공은 한 여자와 용입니다. 한 여자가 아들을 해산하는데 용은 그 낳은 아들을 삼키려 했지만 실패합니다. 여자가 낳은 아들은 하나님께로 올라갔고 용은 천사장 미가엘과의 전쟁에서 진 후에 하늘로부터 땅으로 쫓겨납니다. 땅으로 쫓겨난 용은 여자를 죽이고자 하고, 여자는 용을 피해 광야로 도망합니다. 용이 많은 물을 토하여 여자를 해치려 하지만 땅이 그 물을 삼켜서 여자를 도와줍니다. 이에 용은 분노하여 돌아가서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려 합니다.
본문을 읽다 보면 마치 무슨 공상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느껴지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함축하는 내용으로서 명백한 현실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여자는 이스라엘이요, 여자의 후손은 구세주 예수님이시며, 뱀은 원수 마귀 사단을 의미합니다. 여자의 후손, 즉 이스라엘을 통해 태어나는 예수님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뱀은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합니다. 이는 바로 십자가 구원의 섭리를 의미합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악한 사람들을 사주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뱀이 여자의 후손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말씀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여자의 후손도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원수 마귀 사단의 사망 권세를 깨트리신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의 맨 처음 창세기에는 십자가 사건과 구원의 섭리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 비밀을 알고 이 본문 말씀을 대하면 많은 부분이 풀립니다. 영적인 지식이 있는 만큼 성경 말씀이 짝을 이루면서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풀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의 연단

1-2절에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했습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인다"는 것은 요한이 보고 있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주관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적"이란 성경에서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역사를 일컫는 말입니다. 반면 신약시대에 성령의 역사로 나타난 일들은 "이적"이라 하지 않고 "표적"이라 합니다. 여기서 이적이라 표현한 까닭은 이 일들을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어 펼쳐나가며, 여전히 구약시대의 신앙에 매인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 섭리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여 지금까지 인도해 오신 모든 역사와 장차 일어날 7년 환난 동안 이스라엘을 통해 펼쳐질 일이 모두 하나님 섭리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과거와 미래 두 가지 관점에서, 즉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통해 이루신 역사와 앞으로 이루실 역사를 설명합니다.

1) 해를 입은 한 여자의 의미
여자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해, 즉 태양을 입었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받는 영광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선민이기 때문에 늘 영광만 받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많은 해(害)를 받기도 했습니다. 문자적으로 볼 때에는 큰 영광을 얻은 것이지만, 영적으로는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큰 회사의 회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땅한 후계자가 없어서 누구에게 이 회사를 물려 줄까 고민합니다.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직원을 발견했지만, 그를 당장 후계자로 세울 수 없었습니다. 그가 후계자가 될 만한 능력을 갖추어야 했고, 모든 사람으로부터 부족함이 없다는 인정도 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후계자로 지목된 후부터 혹독한 후계자 수업을 받습니다.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자질을 갖춰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이와 비슷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하신 민족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혹독한 연단과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고 섭리를 이루어야 하는 선택받은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보면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민족은 장차 일어날 7년 환난에서도 많은 해를 입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택한 민족입니다. 구원의 빛인 구세주가 그들 가운데 오셨고, 우리 신앙생활의 교과서가 되는 성경은 그들의 역사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위해 선택된 만큼, 그로 인해 따를 수밖에 없는 연단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많은 연단을 거쳤으며,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뒤로도 많은 연단의 세월을 겪었습니다. 만약 이스라엘 왕과 백성이 우상을 섬기면, 징계와 재앙이 임하여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고, 나라 안에 반란이 일어나며, 흉년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다시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이런 일은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수없이 반복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인간 경작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펼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선민으로서 인간 경작의 모델이 되어 겪은 과정을 "해를 입었다" 표현한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오늘날 주를 믿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축복받고 형통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 나갈 때 자녀된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으면 믿음이 성장하는 만큼 당연히 죄를 버려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믿는다 하면서도 여전히 죄를 버리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면 사단의 송사를 받는데, 이럴 때에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공의에 따라 사단이 가져다주는 시험 환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해를 받는 것은 하나님 자녀로서의 길을 가는 증거입니다. 히브리서 12장 8절에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죄를 짓거나 사망의 길로 가는데도 아무런 징계나 시험, 환난이 없다면 깨달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는 큰 죄악 가운데 살면서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결국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영원한 사망뿐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떤 잘못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때로는 시험 환난을 당하며 이를 통해 회개하고 돌이켰을 때 은혜가 회복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성장하면서 겪는 이러한 과정을 힘들다 해서는 안 됩니다. 그 과정이 지나고 믿음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그때에는 더 이상 해를 받지 않습니다. 시험, 환난이 사라지고 연단도 끝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최후의 시험을 통과한 후부터 더 이상 연단이 없이 축복만 받은 아브라함과 같이, 연단을 받는 목적은 하나님을 닮은 그의 참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죄를 버리기 위한 연단을 거쳐 영으로 들어가면서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면,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기 때문에 시험 환난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더 큰 그릇을 만드시기 위한 연단은 있지만, 그것은 힘들거나 고통을 받는 연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직 말씀대로 순종하고 행하여 신속하게 영으로 들어오면 어떤 시험 환난의 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 만사에 형통함을 입습니다.

그리고 "해를 입은 여자"라는 말씀에는 장차 7년 환난 가운데 이스라엘이 겪을 고난에 대한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자신들을 통해 구세주가 나셨지만, 정작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주님의 재림에 동참할 수 없고, 대다수가 7년 환난에 남게 되면서 많은 핍박과 환난을 당합니다. 이것을 가리켜 여자 즉, 이스라엘이 해를 입는다 표현한 것입니다.

2) 여자의 발 아래는 달이 있고 머리에 열두 면류관을 썼다는 것은
"그 발 아래"라는 것은 여자가 밟고 있는 땅 곧,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땅을 말합니다. 태양은 낮을 주관하며 밝게 빛나지만 달은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아서 한밤중에 그 빛을 반사합니다. 달은 해에 비하면 미약한 빛으로, 어둠이나 이 세상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여자의 발 아래 달이 있다"는 말씀에도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의미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섭리로 전 세계에 구원의 빛을 비추었다는 뜻입니다. 달이 해의 빛을 받아 세상에 비춰주듯이, 이스라엘을 통해 구원의 빛을 세상에 비췄습니다. 이스라엘을 통해 구세주가 나셨고, 이스라엘을 통해 구원의 섭리가 온 세상으로 퍼져나갔음을 나타냅니다.
두 번째 의미는 7년 환난 동안 이스라엘에는 해같이 밝은 빛이 아니라 어둠 속의 달빛처럼 약한 빛만 있다는 뜻입니다. 그저 간신히 구원을 바랄 수 있는 실낱같은 하나님의 은혜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적으로 어둡고 비참한 상황을 약한 달빛에 비유하여 표현했습니다.

3)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이어지는 2절에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했습니다. 이 말씀 또한 두 가지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에 구세주가 오실 때까지 당한 모든 고난과 앞으로 일어날 7년 환난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기까지 받을 고난을 해산의 고통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 이스라엘은 수백 년 동안 암흑기를 맞고 있었습니다. 여러 이방인의 압제를 받으며 하나님의 계시도 끊겨 참으로 고통스러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 민족을 통해 오신 구세주를 배척하고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습니다. 그 대가로 7년 환난 때에는 해산하는 수고와 같이 큰 고통을 치러야만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이는 적그리스도를 통해 받아야 할 핍박과 구원에 이르기 위해 순교하며 받아야 할 모든 핍박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루시퍼의 사주를 받은 적그리스도

3-4절에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했습니다.

1) 머리가 일곱, 뿔이 열인 큰 붉은 용의 의미
용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적하는 원수 마귀 사단입니다. 그 중에서도 큰 용이라고 한 것은 악한 영의 우두머리인 루시퍼를 말합니다. "붉다"는 것은 죄와 악을 나타냅니다. 이사야 1장 18절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에도 주홍과 진홍의 붉은 색이 죄에 비유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용의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며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다 했는데, 머리가 완전수인 일곱이라는 것은 루시퍼가 악한 영의 가장 우두머리임을 의미합니다. 열 개의 뿔은 왕들을 의미하며, 이들은 마지막 때에 루시퍼의 조종을 받습니다. 이 내용을 7년 환난과 연결지어 설명하면, 큰 붉은 용이란 적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유럽의 각 나라를 통합합니다. 그 중에서 정치, 경제, 군사 등에 힘이 있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일곱 나라를 가리켜 일곱 머리라 한 것입니다. 또한 열 뿔이란 이들 일곱 나라를 뒷받침 하는 또 다른 열 개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다"는 것은, 그들에게 권세가 있다는 뜻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7년 환난 동안 이 세상을 주관해 가는 절대적인 어둠의 권세를 누립니다. 이를 가리켜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다 표현한 것입니다.

2) 용의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4절에 "그(즉, 용의)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했는데 이 말씀에도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 의미는 태초에 있었던 반란 사건을 뜻합니다. 천사장 루시퍼가 하나님을 대적하기로 계획하고 천사 삼분의 일을 끌어들였습니다. 그러자 질서에 따라 그에게 속한 천사들이 함께 반역하여 어둠의 세력으로 변질되고 말았는데, 이 사건을 가리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다" 표현한 것입니다.
두 번째 의미는 원수 마귀 사단의 주관 하에 7년 환난 동안 벌어질 전쟁 상황을 뜻합니다. 여기서 별은 인류 역사와 함께 발달한 과학 문명을 총칭한 것입니다. 과학 문명의 발달은 인류에게 이익을 주기도 하지만, 파멸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7년 환난 동안에 문명의 이기를 동원하여 세상을 전쟁과 재난으로 몰고 갑니다. 이러한 상황을 가리켜 용이 그 꼬리를 가지고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 표현한 것입니다.
세 번째 의미는 7년 환난 가운데 수많은 사람이 고통받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뭇별과 같이 많은 후손을 주신다 하셨는데, 여기서 별은 사람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는 것은 사람 중에 삼분의 일이 적그리스도에게 속하여 그들의 하수인이 되며, 동시에 이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핍박과 죽음을 당한다는 뜻도 됩니다.

3)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한다는 것은
이 말씀에도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첫 번째 의미는 원수 마귀 사단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핍박한 상황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기에 구세주에 대해 예언하셨고, 여자의 후손이 와서 원수 마귀 사단의 권세를 깨트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알고 있는 원수 마귀 사단은 이스라엘 역사상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타나기만 하면 그를 어떻게든 없애려고 했습니다. 여자의 후손을 죽이기만 하면 자기의 권세가 영원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선지자가 악한 사람들의 손에 의해 핍박과 죽음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당시에도 원수 마귀 사단은 헤롯 왕을 사주하여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니 아기 예수님은 애굽으로 피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수 마귀 사단은 호시탐탐 여자의 후손을 죽이기 위한 기회를 노리다가 결국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판 격이었습니다. 아무 죄가 없는 예수님을 죽임으로서, 인류에게는 원수 마귀 사단의 사망 권세에서 벗어나 구원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용이 여자의 후손을 죽이고자 한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두 번째 의미는 적그리스도가 7년 환난 가운데 주를 영접한 이스라엘 사람들을 제거하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 안에 주를 믿는 자가 없도록 고문하고 핍박해 나가는데, 이런 상황을 여자가 해산하는 아이를 용이 삼키려 한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어지는 5-6절에는 결국 용의 계획이 실패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예비해 두신 피난처가 있는데 과연 피난처는 어디인지, 이스라엘이 어떻게 적그리스도의 핍박을 피하여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증거하겠습니다.

2008-03-24 오후 10:23:30 Posted
2018-06-25 오후 8:09:37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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